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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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호수공원 2월

nb12 2008. 2. 20. 00:42

꽃이 있고

봄을 느낄수 있을까 해서 들어 왔는데

너무 같은 모습에 조금은 믹믹하다






하긴

선인장이 일년 이년을 두고

변화를 줄 수는 없다













요즘

김여사 기분이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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