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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현군과의 출사

nb12 2008. 1. 21. 00:05

사실 어제 혼자 산에 갔다 왔다는

죄책감에서 함께한 산보 인지 모르겠다

.

.


수현군 자세 좋고 ^^



눈길만 이렇게 마주친다고 해도

서로의 반이상은 이해 할 수 있을것 같다.



김여사가 찍은 사진은 사실 상당히 잘 나온다.

손의 떨림이 나보다 훨씬 좋은데

서두르는 일이 많다.



저런것 먹고

살찌는 음식만 이리 좋은지

.

.

.



냉면 사리까지 뚝딱 해치우고

돈가스 까지 먹었다.

집에와서는 족발이 먹고 싶다고 했다






낮에 싫컷 쏘다니다가

집에 와서

잠시의 외출로 생각했다가

뉴코아까지 끌려 갔다

눈이 빨간게 피곤함이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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