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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마이산 본문
탑사위까지 천천히 올라가 본다
암마이봉 아래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산의 흙자체가
거대한 콘크리트를 비벼서 부어 놓은것 같다.
산의 부서진 부분이 탑으로 많이 쓰여 있다
사찰은 그리 크지 않고
낮고 아기자기 하게 되어있다
지반의 모양새와 탑에 쓰인 돌들의 구분이 힘들다
이런탑을 어찌 다 쌓을 수 있었는지
저 많은 돌들은 어디서 가져오게 되었는지
암자 뒤쪽의 산 의 지반을 보면
다은 산들과 다른점이 보인다.
군데 군데 커다란 자갈돌이 보인다.
두지반의 충돌으로 융기가 되었다고 하나?
바다의 흙이 칫솟아 오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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