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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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정선

nb12 2007. 9. 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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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서 생선튀김과

수수부침과

녹두부침을 먹는다.

그리고

그후엔

곤두레 나물밥 ^^

향이 너무 좋아 집까지 가지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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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샀다.

메밀을 볶아 차로 마실 수 있다.

향이 좋고 담백하다.

감자를 한빡스 사고 옥수수를 사고

취나물 , 곤드레 나물을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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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백석폭포를 들른다.

정말 좋다고 느낄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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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사실

이곳을 언제 올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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