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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시선

망중한

nb12 2010. 7. 20. 22:06

쉬며 여유로울 시간이 사실은없다.

그렇게 쉬기에는

하루가 너무 아쉽고

.

.

.

.






사진 몇장 찍다 보니 낚시대는 물위로 떠내려가 버리고

.

.

.




한 삼십여마리나 했을까

새벽시간은 그렇게 지나갔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물과 붕어를 볼 수 있는 곳이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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