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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과천 경마공원

nb12 2010. 7. 2. 20:28

























































수현군 오전에



열심히 평행봉 몇번 하고



지나양과 천천히 준비 해서 ㅤㅉㅗㅈ아 오라하고



김여사와 둘이 먼저 출발한다.


































































































































역시나




김여사 공부한 보람은 없다 --;;





































수현군과 지나양이 뒤늦게 오고























































젊어서 이쁘고



내 가족이라




세상의 무엇보다도 더 이쁘다.

















말이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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