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준혁군 임관식 본문

삼시세끼

준혁군 임관식

nb12 2010. 5. 8. 21:26

.

.

.

.




대단하게도

친구 임관식이라고 달려왔다.

참 상상하기도 힘든일을 척척해내고 있다.

.

.

.

'삼시세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준혁군 특전사로 거듭나다.  (0) 2010.05.18
준혁군 무사히 공수훈련을 마치다.  (0) 2010.05.18
호수공원 벚꽃이 필때  (0) 2010.05.06
호수공원 벚꽃이 필때  (0) 2010.05.06
장어가 생각났던날 ..  (0) 2010.04.2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