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오쇠리 본문

어설픈 시선

오쇠리

nb12 2009. 1. 28. 20:47

지은 아빠와

오쇠리에서 만나기로 하고 달려간길

메로리 카드까지 놔두고...

무슨 비행기는 20분 만에 오고

날은 추고

포인트는 모르겠고

.

.

.






어이 없이 돌아온길

달의 흐름이 생각보다 빠르다.

.

.

.

..


'어설픈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리케와 출사중  (0) 2009.01.28
일리케와의 출사중  (0) 2009.01.28
교하습지 겨울중 .....  (0) 2009.01.28
교하습지 겨울중  (0) 2009.01.28
호수공원 겨울중  (0) 2009.01.2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