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아듀 ~~~~~ 2008 본문

어설픈 시선

아듀 ~~~~~ 2008

nb12 2009. 1. 28. 18:52

.

.

.

.

.

해가 떨어질까 부랴 부랴 달려간 심학산

겨우 지는해를 담을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벌써 자리를 잡았고

심학산은 해내림 행사를 벌이고 있다.






한해가 이렇게 지나가고 있다.



나름대로의 소망을 묶어 하늘에 날리고



샹송풍의

조덕배 노래와



자탄풍의 너에게난...

.

.




2008년은 이렇게 갔다.

.

.

'어설픈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창경궁 출사중  (0) 2009.01.28
불꽃놀이, 심학산에서....  (0) 2009.01.28
노고산  (0) 2009.01.21
명동성당  (0) 2009.01.20
겨울  (0) 2009.01.0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