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청계천 본문

어설픈 시선

청계천

nb12 2008. 12. 26. 00:07

.

.

.

.

.

.

.

.

꼬마와 마눌은 먼저 롯데와 명동을헤메고 있고

서울에 도착하자 마자 한컷

.

.

.

행사가 있는것 같았다

준비로 바쁘다

..

.

.

.

서울의 불빛은 화려하다

그리고

사람들은 바쁘기만 하다

.

.

.

'어설픈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호수공원  (0) 2009.01.01
늦은밤, 혹은 이른 새벽의 눈  (0) 2008.12.27
소품  (0) 2008.12.25
정발산 겨울  (0) 2008.12.25
호수공원  (0) 2008.12.25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