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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호수공원

nb12 2008. 11. 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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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은 빨리 마쳤는데

기자촌에서

시간을 너무 끌었다.

호수공원에서

일리케와 동팔군이 기다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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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아래 도착해 보니

그래도 내가 조금 먼저 와있다.

맥주 한캔마시며

단풍빛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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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던 맥주캔으로

낙옆담은 마대 자루를 치워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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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두친구들 참 열심이다.

날이 흐려지고

벌써 낮시간이 많이 짧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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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찍는것 같지만

찍을걸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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