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주변을 서성이며 .... 본문

어설픈 시선

주변을 서성이며 ....

nb12 2008. 11. 4. 00:46

요 버섯 잘못 먹고

집사람과 몇일 고생했다

잠깐 물에 데치기만 해도 괜잖았을텐데

무식이 죄다.

.

.




가을은 한참이다.












박각시

.

.

이녀석은 늦가을에 주로 날아온다.

워낙 빠르니

잡는것도 만만치 않다.

'어설픈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냥이 종합셑트  (0) 2008.11.06
용접  (0) 2008.11.06
선수리 거지 갈매기  (0) 2008.11.01
가을 .. 동막해수욕장  (0) 2008.11.01
나비  (0) 2008.10.3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