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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시선

삼팔광땡

nb12 2008. 10. 2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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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와 민들레의 조합

가을엔 모든 색이 이쁘다.



강건너 하성으로 지는해

자유로 에서 잠시 차를 세운다.







이녀석들 이제 힘이없다.

한해를 마무리하며

일년생의 생도 마감하고 있다.






이리 보면 아파트의 모습도 괜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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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참 시원하게 느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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