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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픈 시선

여름기억

nb12 2011. 9. 26.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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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개미취라도

몇장 찍었으니 다행일듯 싶은 여름이다.

산이 그립기도 하다

몇년전과는 다른 여름을 보낸것 같다.




어머니라는 의미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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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억이고

잊혀지지 않아야 할 기억들이다.







수련이 먼저 피고

수련이 마지막 까지 남아있다.

빠르다고 빨리 끝나는 것은 아니었구나....




남의 강아지와의 눈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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