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호수공원에서 만난 친구 본문

어설픈 시선

호수공원에서 만난 친구

nb12 2008. 9. 2. 00:39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게 웃어주던 녀석

오히려 내가 당황해서

좋은 모습을 놓쳐 버렸다

몹쓸 사진사....

.

.

.






웃음이 참 이쁜 녀석인데

그 표정을 놓친 것이 아깝다.

.

.




..

항상 오늘만큼 행복하세요

.

.

'어설픈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08.09.05
습지의 아침  (0) 2008.09.04
낮잠  (0) 2008.08.05
낮잠  (0) 2008.08.05
가끔 지난날이 생각날때 ..  (0) 2008.07.21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