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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호수공원

nb12 2008. 5. 4. 20:56

운전에 지쳤었는지

오랜만에

푹 자본것 같다.




남의집은 그리도 농사가 잘되는데..

왠지 우리밭은 별루다...

그래도 죽지 않고 살아가는게 기특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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