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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봄의 끝자락에서

nb12 2008. 5. 1. 23:55


빛이 그래도 좋은 날이다.

근로자의 날

.

.

하루를 그냥 걷는 것으로 보낸다.



뉴코아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새로운 모자를 하나 씌워주고



호수공원을 그냥 걷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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