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북한산 진달래 능선 본문

북한산

북한산 진달래 능선

nb12 2008. 4. 21. 00:00


물 좋은 곳을 만났으니

일단 밥을 먹고 가기로 한다





밥먹고 쉬다 보니

대충 한시간

어자피 쉬엄쉬엄 오르기로 했으니

천천히 다시 올라본다.








몸상태가 역시나 좋지 않다.

약간의 체증이 있는 것 같다.

'북한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산 진달래 능선  (0) 2008.04.22
북한산 진달래 능선  (0) 2008.04.22
북한산 진달래 능선  (0) 2008.04.20
강화도 고려산  (1) 2008.04.16
족두리봉 3월 15일  (0) 2008.03.17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