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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고려산

nb12 2008. 4. 14. 00:58

알콩달콩

번갈아 가며 사진을 찍는다.










핀은 항상 김여사가 더 잘 맞춘다.

이젠 김여사에게

카메라를 인도 해야 할 듯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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