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개 말 새 본문

어설픈 시선

개 말 새

nb12 2008. 4. 2. 00:26

주일날 몇컷 찍어 보았던 사진들..

.

.

.


잠시 동안 함께 놀아주었던 종마

이녀석 참 순하다



어미한테 무지 구박받고

집으로 쫒겨 들어왔었지

널 찍느라고 늦어서

우리 마눌에게 엄청 구박 받았었다









아파트 직박구리

너무 시끄럽다

그래도 새라고 울어 줄 수 있는건

요놈 밖에 없다.




모자간의 전쟁

결국은 어미한테 새끼는 반 죽음이 되도록 혼이난다.

'어설픈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화와 벌  (0) 2008.04.05
매화  (0) 2008.04.05
휴일 꽃  (0) 2008.03.31
산수유와 봄비  (0) 2008.03.30
백목련  (0) 2008.03.3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