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봄비와 매화 본문

어설픈 시선

봄비와 매화

nb12 2008. 3. 30. 11:54


비오는 날의 오후 6시 너머

우연히 봐두었던 아파트화단의 매화

벚꽃이 이리 빨리 핀 줄 알았었다.













봄비에 목욕을 했으니

오늘 쯤은 더 많은 꽃을 피우지 않았나 싶다.

'어설픈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와 봄비  (0) 2008.03.30
백목련  (0) 2008.03.30
3월 23일  (1) 2008.03.23
등대  (0) 2008.03.11
하루 해돋이 퇴근 해넘이 .... 그리고 자유로  (0) 2008.01.2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