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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휴일끝

nb12 2010. 10. 3. 20:53

당분간은

이렇게 긴 연휴는 오지 않을 것이다.

푹 쉬기만 했던 날들

.

.

.



정말 오랜만에 먹어본다.

하지만

예전에 느꼈던 맛은 아니다.

품질은 점점 좋아졌겠지만

나의 입맛이 퇴화된 것이겠지

.

.

.










늦은 오후

해가 길게 늘어진 시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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