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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향로봉 3월 15일

nb12 2008. 3. 16. 23:18

점심을 먹었고

충분히 쉬었으니 다시 오르기 시작한다.

배가 부르니 산에오르기는 오히려 벅차다






이곳 능선은 보이는 경치가 좋다





황사가 없는 봄이 었으면 좋겠다.

얼마나 좋은 하늘인가.










삼천리 능선의 등반객이 보인다.

저길은 내려가는 길이 너무 지루하다










김여사 더위를 못참고

겉옷을 벗어버린다

결국 나의 배낭은 그만큼 더 무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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