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2008년 한해가 밝았습니다.
nb12
2008. 1. 1.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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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한해가 시작된다.
어제부터 치통과 감기로 몹시 앓다.
그리 보면 김양도 요즘은 많이 불편한 상태이긴
마찬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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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미리 아픔을 격는 것도 괜잖다는 생각이 든다.
많은 일들이 있을 한 해가 될 것이다.
많은 기도를 하게 될 것이고
마음 아픈 일들도 많이 격을것 같단는 예감이 든다.
수현군 에게는 특히
인생의 한 획을 긋는 한 해가 될 수도 있겠지
하나님의 지혜를
잘 깨닳을 수 있는 한 해가
되어지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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