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꼼짝도 못하는 김여사
nb12
2007. 12. 1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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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를 하루에 몇번을 갈아 붙이고
사골국물을 끓여먹이고
놀때는 괜잖고
잘때는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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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군은
사다놓은 연어 스테이크를 해 달라고 한다.
귀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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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음식은 테러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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