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원효봉
nb12
2007. 11. 1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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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벽을 따라 가다보면
서암문이 나온다.
하늘이 열려 있는것이 신기하기도 하다.
효자동으로 발길을 돌리는데
처음 가본 길이라
몇곳에서 길을 못찾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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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이어진 길을 내려오고
계곡으로 이어지는데
물은 마르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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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도 능선이 꽤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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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가 마르고
물이끼가 상당히 미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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