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12 2007. 10. 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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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발도닦고 등산화도 닦고

땀도 닦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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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쉬다보니

하산이 늦어지는것 같아

그냥 내려오기로 한다.

1.2km에서 부터

너무 지루한 하산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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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 뛰다시피해서

오색약수를 향하여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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