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광주에서의 하루밤
nb12
2010. 8. 23. 20:22
상쾌한 광주의 아침이다.
호텔 예약을 하기전
약간 불안 하기도 했는데
야경의 모습과 이런 아참을 맞을 수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베드 두개가 놓인방
그런대로 싸고
전망 좋고 시원해서 하루밤을 자는대는 별 후회가 없었다.
광주 시내의
신식 모텔에 비하면
방의 시설은 좀 미비한 면이 많은것 같은데
아직 모텔이서 자 본적이 없으니
뭐라 평가 할 것은 안된다.
무등산은
이렇게 쉽게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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