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티스토리로 강제 이주하게 되었다.
nb12
2012. 10. 10. 03:07
파란을 잘 사용했었는데
낮설은 곳으로 이주하게 되었다.
메일이 아쉽기도 하고 블로그가 아쉽기도 하다
모든 것은 시간에 따라 서서히 적응 되어 가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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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시장 굴다리로 가는 길이다
아마 약간의 눈이 내렸던 날이기도 했던것 같고
우리 지나가 일본에 가기전
그제 왔었는데 약간 살이 빠지고
많이 성숙해 진것 도 같다
사람을 만나면서도 가끔 마음이 아플때가 많다.
막내둥이 같은녀석
한동안 함게 했고 고생도 참 많이 했다.
굉장한 폭설이 내렸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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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년이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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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가끔은 상당히 피곤하게 하기도 한다
이제
가족으로 자리 잡은 우리 이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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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들만 가득 했으면 좋겠다...
환경이야 어떻든 어디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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