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시선
격포
nb12
2012. 11. 9. 01:17
한참이 지난후의 기억
뭘 그리 바쁘게 살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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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먹는 칼국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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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배를 타면
위도를 갈 수 있다.
작년하고도 재작년의 기억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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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포를 자나 해안길을 따라 계속 달려봤다.
내소사 였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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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