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주일 산책

nb12 2009. 12. 20. 10:27


상당히 가볍다고

느껴 졌던 옷

김여사의 선물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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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공원도

추워지니 가볼 시간이 없었다

잠시의 바람도 차갑게 느껴지는 휴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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