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시선
관곡지와 오이도
nb12
2009. 8. 24. 22:05
관곡지 오이도
장마
거칠것 없이 내리던 비
그리고
태풍같던 바람
,
,
,
,
,
,
사람의 기억이라는 것이
제법 깨끗한 국수집 이었는데
이름을 잊어 버렸다 ..
맛있는 표정 ^^
오이도는 태풍이 왓는지
비바람이 몰아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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