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부모님을 뵈러 가는날
nb12
2009. 5. 1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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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지난 일이다
연휴가 있었고
덕분에
편안한 휴일이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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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출발
문막에서의 아침
서비스 경쟁으로 꽤 잖아진 문막휴계실
언제 부터인거
좋아진 철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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