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기자촌에서 진관사옛길

nb12 2008. 11. 12.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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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은 절정을 이루고



그 길을 걷는다






길손선생님이 찍어준 사진

사실 산행에서는

함께 사진 찍기가 쉽지 않았는데

오래 간직할 사진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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