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정선
nb12
2008. 11. 6.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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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이 많이 짧아져 금새 어둠이 내리려 하고 있다
아마도
내년 이맘때면 또다시 이곳을
오게 될런지도 모른다.
올해는 봉평을 가보지 못했으니
내년 추석즈음에는
이곳에 오지 않겠는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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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하루 여행은 이렇게 끝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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