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호수공원과 일상

nb12 2008. 8. 23. 12:04





















인라인을 타고

연꽃을 찍으러 달려가다가

둘다 힘차게 아주 힘차게 넘어진다.

아프기 보다는 어찌나 웃음이 나오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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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와서보니 벌겋게 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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