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시선

초대교회

nb12 2008. 5. 18. 21:15











아이들의 놀이터가 될테고

엄마들의 쉼터가 되 줄 곳이고

이곳 목사님내외의 따뜻한 마음이

주위에 전해 질 수 있기를 기도한다.

교회도 경쟁력인가..

앞에 커다란 교회주차장이 마음을 아프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