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진달래 능선
nb12
2008. 4. 22. 01:02
이준 열사기념비의 들어가는 입구이다.
국민학교 시절
소풍오는라 무진장 걸었던 길이다.
내려오다 멀티샾에서
나시티하나를 골라입는다.
비싸다...
내 모자는 그나마 싸게 샀는데....
남대문을 들렀다.
사람들 참 많다.
등산복도 많고
값도 터무니 없이 싼것이 많으니 믿음이 가질 않는다.
고글을 하나 고르고 도스를 넣고
수현군과 만나 멍멍탕으로 저녁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