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12 2008. 4. 5. 17:43

봄 감기를 몹시 앓고 있다.

잠시지나면 언제인듯 일어날 걸....

아파트 놀이터를 잠시 나가본다.
















매화 향기가 가득하다

마지막은

벚꽃이 이제 개화 되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