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종마공원
nb12
2008. 4. 3. 00:53
말님을 옆에 두고 자랑스러운 김여사 ^^
이 소나무는 참 인상적이다.
도심곁에 이만한 초지가 있다는 것은 또 얼마나 다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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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구경은 이만큼으로 끝난다.
다음엔 도시락이라도 이쁘게 싸서
서삼릉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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