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픈 시선
개 말 새
nb12
2008. 4. 2. 00:26
주일날 몇컷 찍어 보았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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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동안 함께 놀아주었던 종마
이녀석 참 순하다
너
어미한테 무지 구박받고
집으로 쫒겨 들어왔었지
난
널 찍느라고 늦어서
우리 마눌에게 엄청 구박 받았었다
아파트 직박구리
너무 시끄럽다
그래도 새라고 울어 줄 수 있는건
또
요놈 밖에 없다.
모자간의 전쟁
결국은 어미한테 새끼는 반 죽음이 되도록 혼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