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올 여름은 가만 있어도 땀이 난다. 본문

삼시세끼

올 여름은 가만 있어도 땀이 난다.

nb12 2010. 8. 23. 21:05













비가 오락가락 해서인지

유난이 하늘이 맑다.

장마가 있고 바람도 제법 불곤 하는데

덥다

더워도 이번 여름은 계속적으로 에어콘을 틀어야 하는 밤이 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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