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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귀대와 귀가

nb12 2010. 8. 23. 20:54



간단한 레스토랑정도로 생각했는데

시설도 놀랍고

맛도 좋다.

천천히 쉬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수현군 귀대후

차를 반납하고

돌아오는 길








닭을 한마리 사들고

기차에 오른다.

광주로 가는 기차에서

저 통닭이 먹고 싶었다.





텅빈 기차안

좌석을 돌리고

발을 편히 하고 올라올 수 있을만큼

빈자리가 많다.

영등포

택시를 타는 편이 훨씬

첫차를 기다리는것 보다 좋은 방법이다.

그리고

아침을 달리던 많은 사람들을 본 서울

...

영등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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