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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무등산

nb12 2010. 8. 23. 20:31










만약 무등산을

그냥 등반 하라했다면

지례 겁을 먹고 포기 했을런지도 모른다.

산의 크기가 참으로 엄청나다는 생각을 같게 한다.

둥그런 모습이 무등산 수박을 연상케 한다.

도시의 산이라 쉽게 생각 했는데

참으로 명산이란 생각을 하며 내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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