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광주 오리탕 본문

삼시세끼

광주 오리탕

nb12 2010. 8. 23. 12:45

오리란 놈이

로스나 훈제, 주물럭정도는 먹게 되도

탕으로는 잘 먹게 되지 않는다.

뜻밖의 맛을 내는

광주 음식점 들이 놀랍다.


온통 오리탕 집이다.

아무집이나 들어가도 맛에 대한 후회는 없을 듯 하다.









늦은 시간

광주 예술의 거리

낮이라면 인사동과 비슷한 정취를 가지고 있을까 ?






.

.

.

'삼시세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등산  (0) 2010.08.23
광주에서의 하루밤  (0) 2010.08.23
그리고 .... 메타쉐콰이어길  (0) 2010.08.23
죽녹원앞의 국수집으로  (0) 2010.08.23
추월산  (0) 2010.08.23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