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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에 간다. 본문

삼시세끼

담양에 간다.

nb12 2010. 8. 19. 21:51

한참을 기다렸던것 같은데

금새 우리앞에 와 있던 시간

그리고

짧은 여행

.

.

.



설레임을 주는

밤의 플렛포옴

그래

올해 처음 여행의 시작이다.




광주역에 새벽에 도착하고

잘 자고 차를 찾고

담양으로 달린다.



군 면회소의 손담비



수현군

부대 앞길이다.

이길이 나중에 그립게 생각날 때도 있을 것이다.

신월동 밤의 불빛이 내게 그러했듯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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