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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양화지구

nb12 2006. 8. 31. 02:28







선유도를 가는길이다.

개방된지 오랜것도 알고 있었고

꼭 한번 가보리라 다짐도 하고 있었다.

무척 더운 날이다.

거기 까지 걸어가는 것도 만만치 않다.

그래도 돌아보면

좋은 날들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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