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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마리 이야기 본문
순수하게 점박이니
점순이 라든지
이월이가 그랬듯이 6월 말에 왔으니
유월이 혹은 말일날 왔으니 말숙이 정도의 이름이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마눌님의 권유로 말일을 마리로 바꾸어 이름을 부르기로 했다.
마리
마리
.
.
.
그런대로 괜잖을듯 하다
보통은 잠을 잔다
약간의 설가를 계속하는것 같고
깨어 있을때는 난리가 나고
침대까지 올라와 토해 놓는 바람에 이불 빨래만 두번
세탁기에 돌린다
무서운 마눌이 더 무서워 지는 요즈음이다. ㅜㅜ
.
.
마리야
자는 엄마 발가락을 물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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