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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대부도

nb12 2010. 6. 11. 22:47








계획에 있던듯



없었던듯



하지만



꼭 가봐야 겠다고 마음먹고 떠난길
























































































































































































































































































































































































요즘 부쩍 장독에 관심이 많은 김여사



한참을 들여다 보고 있다.











































바지락 칼국수로 유명해 진곳





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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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에도






몇군데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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