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때론 마른 바다라도 그 바다 보고 싶을 때가 있다. 본문

삼시세끼

때론 마른 바다라도 그 바다 보고 싶을 때가 있다.

nb12 2010. 6. 11. 22:17







뜬금 없이

계획에 있던 것처럼

우리는 대부도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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